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수시·정시 지원 전략 잘 짜면 당락 뒤집는다

중국대학 신설 … 통번역학과·중국통상학과 선봬



학과 신설, 학생부 성적 반영률 등 꼼꼼히 살펴야

경성대학교










박기철 입학홍보처장



경성대의 정시모집 인원은 1185명이다. [가],[나],[다]군으로 모집하므로 전형별 전형요소반영 비율 등을 꼼꼼히 파악한 후 유리한 전형에 지원해야 한다. 전문계고동일계전형과 농어촌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전 모집단위에서 수시모집 결원인원 만큼 모집한다.



올해 경성대 정시모집에는 특성화된 단과대학으로 ‘중국대학’이 신설돼 중국어통번역학과, 중국통상학과, 중어중문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 상경대학 경제물류학부 내에 금융공학전공을 신설했다.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를 폐지하고 건축학부를 신설해 5년제의 건축설계전공과 4년제의 건축일반전공으로 분리해 모집한다.



연극영화학과는 [나]군에서만 실시하던 실기고사를 [다]군까지 확대해 일반전형으로 모집한다. 학생부 반영과목도 변경된다. 기존 12과목(1학년 4과목, 2~3학년 8과목)에서 10과목으로 줄였다. 반영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자연·공학계열 학과는 과학교과)에서 각 교과 2과목에 기타선택교과 2과목으로 변경했다.



정시모집은 <학생부+수능>, <학생부+수능+실기고사>, <수능>의 큰 테두리 안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학생부는 학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3~5등급이 평균이다. 그러나 학생부 등급 1~2등급의 차이는 점수차가 크지 않아 실질반영 비율이 높은 수능성적과 실기고사가 당락을 좌우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내신보다 수능에 자신이 있는 학생은 수능 100%를 반영하는 [다]군 수능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내신과 수능이 고른 학생은 내신과 수능을 각각 50% 반영하는 [가],[나],[다]군 일반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자연계열 특정과목 우수자 32명 특별 전형 신설



국민대학교










이춘열 입학처장



수시에서는 수시1차와 2차로 나눠 모집하고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2차 모집은 1차와 달리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또 자연계열에 한해 모집하는 ‘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수시2차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416명)과 새로 신설된 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32명)을 통해 총 448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2일까지이며,12월 10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시 2차 모집의 주요 입학 전형은 다음과 같다.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과 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8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적으로 학생부 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은 수학·과학 교과영역의 본교 지정 교과목 취득 이수단위의 합이 50단위 이상인 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는 수학·과학 교과영역의 지정 교과목만 반영한다. 단, 수시 2차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데, 모집계열별로 지정 반영 영역을 모두 응시해야 한다. 인문계는 “백분위 85점 이상인 영역이 2개 이상”, 자연계는 “백분위 75점 이상인 영역이 2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수리 ‘나’형을 선택한 학생도 자연계를 지원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수리 ‘나’형에 대한 최적학력기준 인정기준은 백분위 85점 이상이다.



면접은 구술 면접으로 진행되며, 면접 문제는 ‘기본 소양’영역과 ‘교과 적성’영역에서 1문제씩출제된다. 기출 문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있다. 국민대는 12월 18일~23일 정시 지원자를 모집한다. 인문·자연계 일반전형은 ‘가’‘다’군에서 분할모집하며, 논술·면접고사 등은 실시하지 않는다. 대학이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반영 영역(과목)이 하나라도 없는 경우 지원할 수없다.



수시 2차, 학생부 100% 전형으로 총 111명 뽑아



동덕여자대학교










곽형기 교무처장



수시 2차에서 학생부 100%전형으로 총 111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만으로 구성된 수시 2차는 수능일 다음날인 19일부터 2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시 1차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 2개 영역 3등급 이내’를 적용한다. 올해 신설되는 전형이어서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학생부 반영은 인문사회, 자연계열이 같다. 국어교과, 영어교과를 필수 반영하고 사회, 수학, 과학교과 중에서 성적이 좋은 교과를 자동 반영한다. 반영교과목수는 1학년에서 반영 교과별로 1과목, 2·3학년에서는 반영 교과별로 2과목, 총 9과목을 반영한다. 반영방법은 각 과목 별 석차등급을 활용하며 1학년은 40%, 2·3학년은 60%를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방법은 교과 내 전 과목이 아닌 일부 과목을 반영하므로 학생부 반영 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학생부 교과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교과 내 일부 과목의 성취도가 좋을 경우 본인의 점수를 효율적으

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전형이므로 전년도 전형결과에 대한 자료가 없어 수험생의 혼란이 일부있을 수 있다. 전년도 수시 1차 1단계 5배수 커트라인에 비해 다소 높은 등급대역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어 반영교과목 기준으로 최소 2등급 이내, 전 교과 기준 최소 3등급 이내인 수험생이 지원하길 권장한다. 또 지원시 경쟁률 추이를 지켜 볼 필요성이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외국어영역, 언어영역, 수리영역, 사회 또는 과학탐구영역 중 2개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은 정시모집 수능 백분위 컷에 비해 여유있게 설정돼 있으므로, 수능 예상점수가 정시 지원점수에 비해 비교적 낮게 형성된 학생들에게 학생부로 승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시 2차 - 복수지원, 정시 - 교차지원 허용



세명대학교










입학관리처장 장승구



올해 세명대 수시2차 모집에서는 인문계고교전형을 신설해 기존의 일반학생전형과 함께 두 개의 전형으로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반영하므로 수능이후 정시지원이 부담스러운 수험생들은 수시 2차를 공략해 보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또 이들 전형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므로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를 2곳 선정해 서로 다른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고, 한 학과를 두 전형에서 동시에 지원할 수도 있다. 따라서 복수지원을 잘 활용한다면 합격에 유리할 수 있다.



수시2차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 182명, 인문계고교전형 166명 등 총 348명이다.모집기간은 이달 19일~26일.



정시모집은 ‘나’군, ‘다’군으로 분할해 실시한다. ‘나’군에서는 일반학생전형 550명과 농어촌학생전형(한의예과 4명, 간호학과 7명, 임상병리학과 5명), 전문계고교전형으로 수시 미선발인원을 포함해 모집한다. ‘다’군에서는 일반학생전형으로 332명을 모집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12월 18~23일이다.



정시모집에서는 교차지원이 허용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계열모집단위의 경우 수리‘가’형 응시자에게는 수리영역 취득점수에 10% 가산점(전년도 5% 가산점)을 부여해 수리 ‘가’형을 응시한 학생들을 배려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일반학과의 경우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실기고사 실시 모집단위는 수능 20%, 학생부 20%, 실기 60%를 반영하고 전문계고교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비교내신 대상자는 2008년 2월 이전 고교 졸업자부터다. 학생부는 교과성적을 100% 반영한다. 계열별로 학생부 반영 과목이 다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계열의 반영과목을 파악한 후 지난 입학전형 결과를 참고해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실기고사 실시 모집단위는 실기고사의 반영비중이 높다.



자연과학·예체능계 수능 영역별 반영률 달라져



세종대학교










황성빈 입학처장



세종대는 정시모집 ‘나’군에 속하며 무용과만 ‘가’군에서 별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2월 17~22일이며 인터넷접수만 가능하다.



서류제출은 12월 24일오후 5시까지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2011년 1월 11~14일(무용과 2011년 1월 10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학생전형 1032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92명, 전문계고교 졸업자 특별전형 116명이고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일반학생전형 모집인원이 변동될 수 있다. 변동된 모집인원은 원서접수 전에 홈페이지에서 공지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및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다.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을 제외한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생부, 실기고사가 반영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30%, 수리 15%, 외국어 35%, 탐구영역 2과목이 각각 10%가 반영된다. 자연과학대학을 제외한 자연계열은 언어 15%, 수리 35%, 외국어 30%, 탐구영역 2과목 각각 10%가 반영된다. 단 자연계열 중 자연과학대학은 언어 15%, 수리 ‘가’ 35%, 외국어 30%, 과학탐구 2과목 각각 10%가 반영된다. 예체능계열은 언어·외국어 각 50% 반영된다. 올해 자연과학대학과 예체능계열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변경돼 수험생의 주의가 필요하다.



수험생이 각 영역별로 3-4개의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탐구영역은 성적 상위 2개 과목을 반영하므로 최소 2과목 이상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고 사회, 과학, 직업탐구영역 모두 인정된다. 점수 활용지표는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은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가 활용된다. 계열별로 수능 응시영역에 따라 가산점이 주어지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수시 2차, 수능 최저학력 기준 완화하기로



숭실대학교










권혁회 입학처장



숭실대는 인성을 갖추고 창의성, 의사소통능력, 글로벌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고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이 만족하는 강한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숭실대의 2011학년도 신입생모집 주요 변경사항은 ▶학과 신설(국제법무학과, 회계학과) ▶입학사정관전형 대폭 확대▶전형 신설(국제화Ⅱ전형, 이공계우수자전형 등)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교과 변경(5개 교과 → 4개 교과) ▶실기고사 종목 및 주제 변경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성적 반영비율 변경 등이다.



올해 수시 2차 모집에서 47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9일부터 23일까지다. 수시 2차 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교과 변경▶ 국제화Ⅱ전형과 이공계우수자전형 신설 등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능 각 영역 중 1개 영역 2등급 이내 또는 2개 영역 3등급 이내로 완화했다.



또 계열별 특성에 맞게 학생부 반영 교과를 변경했다. 지난해에는 5개 교과 전 과목을 반영했다. 그러나 올해는 계열별로 특화해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목을,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목에 속한 과목만을 축소 반영한다. 또 국제화Ⅱ전형은 국어와 외국어 교과만을 반영하고, 이공계우수자전형은 수학과 과학 교과만을 반영한다.



신설된 국제화Ⅱ전형은 국제고와 외고 출신자를 대상으로 자격이 제한된다. 이공계우수자전형은 수학, 과학 35단위 이상 이수자와 국내 올림피아드 입상자 또는 국제 올림피아드 참가자에게 자격이 주어져, 일반계고 이과생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제화Ⅱ전형의 경우, 언어와 외국어영역 중에서 1개 영역 2등급 이내, 이공계우수자전형은 수리(가)와 과학탐구 중에서 1개 영역 2등급 이내이다. 숭실대는 이와 함께 파격적인 특성화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수시 2차서 항공업무 종사자 자녀 10명 선발



한국항공대학교










오화석 입학처장



한국항공대는 수시2차 모집에서 학업성적우수자전형 123명, 항공종사자의자녀전형 10명 등 총 133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19~24일이다.



학업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부(과)별 지정영역 중 1과목(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 2등급 이내다.



항공종사자의자녀전형의 지원자격은 부모가 본교에서 인정하는 항공분야에 5년 이상 재직했거나 재직중인 자의 자녀로서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업성적우수자 전형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수시2차에서는 학생부로만 선발하기 때문에 대학별 자체고사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 반영교과는 지원 학부(과)별로 국어, 외국어(영어), 수학, 과학(또는 사회)이며, 매학기 반영교과영역별 최고석차등급 각 1과목을 반영한다. 반영교과는 공학계열은 국어, 외국어(영어), 수학, 과학, 이학계열은 국어, 외국어(영어), 수학, 과학(또는 사회), 인문계열은 국어, 외국어(영어), 수학, 사회이다.



정시모집에서는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해 모집하며 정원 내 일반학생전형으로 ‘나’군 178명 ‘다’군 178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모집으로는 ‘다’군 농·어촌학생전형 35명,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18명, 기회균형선발전형 27명 등 총 436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12월 18~23일이다.



한국항공대의 항공관련 모집단위가 광역화돼 있기 때문에 그만큼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 학부제로 입학한 후 전공 선택 시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는 원하는 전공을 제한 없이 선택을 할 수 있다.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부· 항공운항학과·경영학과에서는 미국의 항공교육프로그램 인증기관인 AABI에서 항공교육인증을 받았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