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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까이, 한 쪽에 두고 찍으세요 … 사진 느낌이 풍부해져요









요즘 여행을 떠날 때 꼭 챙기는 물건 중 하나가 카메라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는 ‘1인 1디카’ 시대에 맞는 여행 필수품이다. 보통 사람이 여행지에서 찍는 사진은 기념사진이다. 이른바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욕망 때문이다. 이달엔 기념사진 촬영법에 대해 알아본다.



1 사람을 좌우로 보내자 사람이 주인공이지만 사람이 앵글의 중심에 서는 것은 되도록 삼가자. 사람이 사진 가운데 서 있으면 사진 속에서 읽혀야 할 많은 이야기가 방해를 받는다. 사람을 앵글 한쪽에 두면 배경을 통해 장소·계절 등 시공간의 느낌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2 눈높이를 다르게 찍는 사람도 서 있고 찍히는 사람도 서 있는 사진이야말로 가장 경계해야 할 사진이다. 사진은 현실을 찍지만 그렇다고 사람이라는 피사체와 같은 눈높이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 눈높이를 조금만 달리 해도 생각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앵글이 높으며 사람은 왜소해 보이고 앵글이 낮으면 사람이 강하게 보인다.



3 사람을 앞으로 끌어내라 기념사진 찍을 때 가장 자주 쓰는 말. “뒤로! 뒤로!”. 사람을 앵글 뒤로 보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담으려는 행동이다. 하나 얼굴은 그만큼 작아진다. 얼굴은 사람의 감정이 가장 잘 드러나는 피사체다. 그날 그곳에서의 감정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으면 표정을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성장이 빠른 어린이는 가끔 전신 샷을 찍어 변해가는 모습을 기록하는 것도 좋다.



4 카메라를 의식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 둘 셋, 찰칵!” 기념사진의 공식이다. 하나 피사체가 되는 사람이 카메라 촬영을 의식하면 몸동작이나 표정이 어색해진다. 인물 사진의 핵심은 자연스러움이다.



5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자 정적인 사진은 죽은 사진이다. 표정이나 손동작 등에서 작은 움직임을 포착하면 훨씬 생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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