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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영업·서비스 관련 자체 IT시스템 대수술









통신업체에서 정보기술(IT) 종합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하려는 KT가 스스로의 IT 시스템 대수술에 나섰다.



표삼수(사진) 사장은 16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4년 말 목표로 ‘비즈니스 정보시스템 변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4800억원을 들여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회사 내부의 경영정보·영업·서비스 관련 IT시스템 전체를 혁신하는 작업이다.



 표 사장은 “IT 플랫폼을 임직원의 몸(편의)에 맞추던 것에서, 임직원들이 선진화된 IT플랫폼에 맞춰 나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2016년까지 약 36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가령 새로운 통신서비스 개발에 드는 기간이 석 달에서 한 달로 줄고, 1인당 생산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것이다. KT는 사내 혁신 경험을 컨설팅 사업화할 생각도 한다. KT는 이번 내부 혁신을 위해 지난 6개월간 영국 보다폰, 스페인 텔레포니카, 호주 텔스트라 등 글로벌 통신업체 사례를 집중 연구해 왔다.



 이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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