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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200자 읽기] ‘1000년 신성로마제국’은 정치 연방체 外









‘1000년 신성로마제국’은 정치 연방체



◆신성로마제국(기쿠치 요시오 지음, 이경덕 옮김, 다른세상, 272쪽, 1만4000원)=오토 1세가 즉위한 962년부터 1000년 가까이 존속하며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체코·스위스·벨기에·네덜란드에 이르는 거대한 영토를 지배했던 신성로마제국의 흥망사를 조명. 저자는 신성로마제국이 1000년 동안 존립한 것은 정치 연방체의 성격을 띠고 있었기 때문으로 본다. 유럽연합(EU)의 탄생도 이런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자살 사건 통해 들여다 본 조선의 이면



◆조선의 메멘토모리(정구선 지음, 애플북스, 252쪽, 1만3000원)=자살 사건을 통해 조선사회 이면을 들여다봤다. 왕실을 둘러싼 자살, 정치적 암투와 패자들의 죽음, 여인들의 자결, 전쟁터에서의 의로운 결단, 민초들의 마지막 선택 등으로 사건을 분류했다. 권력자나 관리는 정치적인 이유로, 일반 백성은 저항의 수단으로, 여인들은 절개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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