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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링크·스파·공연장·아울렛… 35만㎡ 연결할 미니기차도 운영





신세계, 국내 최대 ‘대전 유니온 스퀘어’ 밑그림 공개



염홍철(오른쪽) 대전시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11일 대전 시청에서 ‘대전 유니온 스퀘어’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세계가 대전시와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교외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시설’의 윤곽이 드러났다. 신세계와 대전시는 11일 대전시에서 개발계획 보고회를 열고, ‘대전 유니온 스퀘어’로 이름 붙인 쇼핑타운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유니온 스퀘어는 대전시 서구 관저지구 약 35만㎡ 부지(약 10만 평)에 세워진다. 단일 쇼핑시설 부지 규모로만 본다면 국내 최대 규모다. 신세계는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포함해 4500억원을 투자한다.



 당초 예정했던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 외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비중을 크게 늘렸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과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공간이 나눠진다.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은 실내형으로 아이스링크·어린이 직업체험관·실내스포츠 테마파크·웨딩홀·영어체험교실·멀티플렉스 영화관·스파 및 수영장·고급 식품 전문점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옥외 공간엔 암벽 등반 시설과 익스트림 스포츠공간, 공연과 이벤트를 여는 수변 야외무대 등이 만들어진다. 고객들의 편의와 재미를 위해 유니온 스퀘어 각지를 연결해 주는 미니 익스프레스(기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2012년 착공해 2013년 말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 측은 유니온 스퀘어가 완공되면 지역주민 3000명 이상의 직접고용 효과와 연간 7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 효과가 생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지영 기자



◆교외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문화·레저·쇼핑·서비스 관련 시설이 함께 있어 한 곳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원스톱 공간이다. 교외인 경기 파주시(신세계와 롯데), 경남 김해시(롯데), 경기 안성시(신세계) 등에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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