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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내년 예산 5조 3608억원 편성

대구시는 내년도 예산으로 5조3608억원을 편성해 1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1507억원(2.9%) 증가한 것이다.



복지부문 1조 479억원 가장 많아
경북은 5조 4509억원 승인 요청

 시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459억원(1.3%) 증가한 3조6527억원, 특별회계는 1048억원(6.5%) 늘어난 1조7081억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부문이 1조479억원으로 가장 많고, 도로교통 5168억원, 경제과학 2620억원, 환경녹지 1556억원 순이었다.



 시는 미래성장 동력 창출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지식기반사회에 부응하는 인재양성 등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전체 투자비는 3492억원이다.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 각종 센터 건립에 250억원이 투자된다. 양·한방을 통합해 진료하는 통합의료센터 건립에도 68억원이 편성됐다. 이밖에 대구영재학교와 고교 기숙사 건립, 엑스코 확장, 로봇산업진흥센터 건립 등의 사업도 한다.

 

스포츠와 문화예술부문에도 1933억원이 투자된다. 육상선수 양성의 요람 역할을 할 육상진흥센터 건립(90억원)과 옛 대구연초제조창 건물에 문화창조발전소 건립(68억원), 문화창작교류센터 건립(36억원), 대구문학관 조성 등의 사업도 본격화한다.



 시는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채 발행액은 올해해 1512억원에서 내년에는 1226억원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총 부채는 2조4800억원으로 줄어든다.



 한편 경북도는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5조4509억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5조1405억원에 비해 3104억원(6.0%)이 늘어난 것이다. 내년도 예산 중 일반회계는 4조6625억원으로 금년보다 5.8%, 특별회계는 7884억원으로 7.2% 각각 증가했다.



홍권삼 기자



2011년 대구시 주요 투자 예산(억원)



- 경제과학 2620



- 문화체육 1454



-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86



- 환경녹지 1556



- 사회복지 1조479



- 도로교통 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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