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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라산 탐방객 100만명 넘었다

한라산 탐방객이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올 들어 이달 9일까지 한라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 수가 100만2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9만3000여명에 비해 12.2%(10만9000명) 증가한 것이다. 이 추세라면 올해 탐방객 수는 11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리목 전체의 33%, 성판악 30%
외국인은 중국·일본·미국인 순

 등반코스별 탐방객은 어리목이 33만4046명으로 전체 탐방객의 33.4%를 차지했으며, 성판악 30만2053명(30.2%), 영실 24만7792명(24.8%), 관음사 6만1283명(6.1%), 돈내코 5만7272명(5.7%) 순이었다.



 탐방객 가운데 외국인은 3만52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7692명에 비해 27.5%(7605명) 증가했다. 외국인 탐방객 중에는 중국인이 가장 많고 일본·미국인 등의 순이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이어 최근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으로 한라산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진데다 2008년 한라산탐방안내소 개소 등으로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가 늘면서 탐방객이 크게 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지난해 돈내코 탐방로가 개방된 데 이어 이달 초 국립공원 내 기생화산인 사라오름까지 개방돼 탐방객들의 만족도가 커진 것도 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



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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