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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예산 6조5821억 … 9년 만에 감소

인천시는 10일 내년 예산안을 올해(7조1076억원)보다 7.4% 감소한 6조5821억원으로 편성했다.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도 예산보다 줄어들게 됐다. 예산 규모가 작아지면서 사회복지, 교육, 공공질서·안전 분야를 제외한 부문의 예산이 올해보다 축소됐다.

 분야별 예산 규모는 사회복지 1조701억원(4.4%), 수송·교통 6669억원(-1.7%), 교육 5448억원(11.4%), 일반공공행정 4741억원(-35.1%), 국토·지역개발 2508억원(-10.7%), 환경보호 1320억원(-1.6%), 농림·해양·수산 879억원(-22.2%), 산업·중소기업 708억원(-29.2%) 등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16일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해 의결을 요청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의 재정 규모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10% 이상 증가했지만 글로벌 경제위기 의 영향으로 지방재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거래세가 급감해 예산 규모가 축소됐다”며 “내년에는 행정조직 운영비와 행사성 경비 등을 최대한 절감해 서민복지와 보육·교육 지원, 일자리 창출에 예산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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