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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자원 공동 개발” … 한·호주 “FTA 조기 타결”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했다. 이 대통령은 13일까지 모두 9개국 정상들과 회담한다.

한·러 회담 뒤 양 정상은 ▶천연가스 등 러시아 에너지 자원 개발 협력 ▶북핵 6자회담 재개 위한 공동노력 등 27개 항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북핵문제의 포괄적이고 궁극적인 해결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6자회담에 대한 양국의 신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날 한·러 양국은 러시아 주재 한국 기업인과 가족의 비자를 기존의 1년에서 3년마다 갱신토록 하는 협정도 체결했다.

한·호주 정상회담에선 양국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서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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