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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삼성 계열사 13곳 대학생 인턴 선발 外

기업

삼성 계열사 13곳 대학생 인턴 선발


삼성전자·삼성SDI·삼성중공업 등 13개 삼성 계열사들은 11~15일 삼성그룹 채용사이트(www.dearsamsung.com)를 통해 대학생 인턴사원을 뽑는다. 지원 자격은 2011년 8월 또는 2012년 2월 학사학위 취득 예정자다. 삼성의 직무적성검사(SSAT)와 면접을 통과한 합격자는 올해 말부터 인턴사원 실습을 시작한다.

효성그룹, 모바일 오피스 ‘엠호프’ 가동

효성그룹은 10일 모바일 오피스 ‘엠호프(M-HOPE)’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엠호프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이동 중에도 e-메일, 게시판, 임직원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전자결재도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16일 ‘고객만족 경영혁신 콘퍼런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6일 오전 9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0년 고객만족 경영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강연할 예정이다.

스마트TV용 리모컨 ‘에어로마우스’





광학 솔루션 전문업체 크루셜텍은 옵티컬트랙패드(OTP)가 장착된 스마트TV·인터넷TV(IPTV)용 리모컨 ‘에어로마우스’를 개발했다. PC에서 마우스를 사용하듯 스마트TV나 IPTV에서 컨트롤할 수 있는 입력 장치다. 기존의 자이로(Gyro)나 터치 방식을 보완한 신개념 마우스이고, OTP뿐만 아니라 모든 공정을 자체 기술로 해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성우종합건설, 슬래그시멘트공장 수주

성우종합건설은 현대시멘트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슬래그시멘트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평택·당진항 배후단지 내에 부두시설을 마련해 슬래그시멘트를 연간 약 120만t 생산하는 공장이다. 이달 중 착공해 내년 9월께 준공한다.

G20정상회의 위장 악성코드 메일 확산

안철수연구소는 10일 G20 서울 정상회의와 관련된 내용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e-메일이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G20 Issues paper’나 ‘한국 G20 신규 주요 의제(Korean G20 Development Issue Paper.doc)’라는 제목으로 위장된 e-메일을 열면 악성코드가 PC에 저장된다. 안철수연구소 장영준 선임은 “이 악성코드 메일은 주로 유럽에서 발견되고 있으나 국내 전파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며 “어떤 피해를 일으키는지는 현재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초고속 와이파이 상품가입자 20만 돌파

LG유플러스의 100Mbps급 초고속 와이파이 상품인 ‘U+ Wi-Fi100’ 가입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7월 선보인 이 서비스는 기존 와이파이보다 속도·품질·보안 등이 강화된 ‘802.11n’ 방식 초고속 무선랜. 이 회사는 20만 명 돌파기념으로 1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U+ 인터넷’ 가입고객이 고객센터(1644-7000)로 이 상품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1년간 임대료 면제와 함께 노트북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 의사수필문학상’ 대상 선정

보령제약은 ‘제6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서울아산병원 조현정씨의 ‘흉터가, 사랑스러웠다’를 선정했다. ‘흉터’라는 공통 분모를 소재로 환자의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상패와 부상으로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된다. 8월 16일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20여 편이 참여했다.

금융

신한금융, 비대위 확대 개편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9월 발족했던 비상대책위원회를 확대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최범수 신한금융 부사장이 맡았던 비대위 위원장을 류시열 회장이 맡기로 했으며 최방길 신한자산운용 사장이 간사 역할을 한다. 비대위 위원에는 이백순 신한은행장,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 서진원 신한생명 사장, 한도희 신한캐피탈 사장 등이 참여한다.

종합소득세 30일까지 중간예납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와 종합 과세되는 비거주자 등 납세자 88만 명은 오는 30일까지 올해 소득세분에 대해 중간예납을 해야 한다. 다만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거나 중간예납 세액이 20만원 미만인 납세자는 중간예납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은 이들 대상자에겐 최근 중간예납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올해부터는 인터넷(www.hometax.go.kr)을 통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증권사 결산 기준 12월 변경 허용”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투자회사들이 사유가 있으면 결산 기준월을 12월로 변경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금융투자업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는 결산 기준월이 3월인 금융투자회사의 경우 12월인 모회사와 달라 연결 중심의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후 연간 두 차례의 회계 결산을 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시중 통화량 증가율 3개월째 둔화

시중 통화량의 증가율이 3개월째 둔화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9월 광의통화(M2·평균 잔액 기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1%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같은 증가율은 2006년 8월(7.5%)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단기 통화지표인 협의통화(M1) 증가율이 10.2%로 2개월째 떨어지고, 지난해 9월 외국인 증권 투자 자금의 유입 확대에 따른 반사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민은행, 11일 3244명 희망퇴직 단행

희망퇴직을 신청한 국민은행 직원 3244명이 11일 퇴직한다. 이는 2005년 희망퇴직자 2198명보다 많은 것으로 금융업계 내에서도 최대 규모다. 국민은행은 특별퇴직금으로 5540억원을 산정했다. 국민은행은 대규모 희망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달 25일 부점장급 직원 45명의 인사를 실시한 데 이어 8일 직원 460여 명의 전보 인사를 했다.

정책

OECD 경기선행지수 10개월째 하락


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CLI)가 10개월째 떨어졌다. 그러나 17개월째 10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경기 회복 추세가 이어지겠지만, 경기 상승폭은 줄어들 것이란 의미다. 10일 OECD에 따르면 한국의 9월 CLI는 101.9로 전월(102.4)보다 0.5포인트 줄었다. CLI는 향후 4∼6개월 뒤의 경기 상황을 예측한 수치다.

국토부, 일반 공모형 선박 펀드 인가

국토해양부는 111번째 선박펀드인 ‘한바다 5호 선박투자회사’를 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바다 5호는 일반 공모형 선박펀드다. 9만3000t급 중고 벌크선 1척을 매입해 선사(화이브오션)에 5년간 빌려주고, 임대기간 만료 후에는 선사에 소유권이 이전되는 방식이다.

전자무선인식기 내륙 보세창고까지 확대

관세청은 10일 화물처리 자동화와 수입물 관리강화를 위해 ‘전자무선인식기(RFID)’를 내륙에 있는 보세창고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RFID 태그를 부착하면 리더기를 통해 화물정보를 무선으로 인식, 화물 반출입 관리절차와 세관신고업무가 자동으로 처리된다. 해상 수입화물에 대해선 컨테이너 위치 등 실시간 추적이 가능한 전자봉인을 도입할 예정이다.

에너지 R&D 사업에 ‘게이트 키퍼’시스템

지식경제부는 10일 에너지 연구개발(R&D) 사업에 게이트 키퍼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과제 기획부터 기술개발 종료까지 게이트 키퍼제를 도입해 부실과제를 가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과제 선정 단계에는 기획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자도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고, 복수 과제 기획을 진행해 경쟁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 내주부터 한국거래소 종합검사

금융감독원이 다음 주부터 한국거래소에 대한 종합검사를 한다. 금감원은 서울과 부산에 있는 한국거래소의 본부별 증권거래제도 운영 실태와 경영 전반에 대한 검사를 벌일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검사를 통해 네오세미테크의 퇴출 과정에서 거래소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적절한 시장 조치를 했는지도 정밀하게 검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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