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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혁신, 그 생생 현장 … 지금 이 순간 2억 명이 본답니다




글로벌 뉴스채널 CNN이 G20회의에 맞춰 한국특집을 마련했다. 15일까지 방송되는 ‘CNN고’에 출연하는 2007년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 전도연. [CNN 제공]

배우 김현중·전도연·다니엘 헤니, 가수 이효리·슈퍼주니어, 건축가 조민석·백지원, 사진작가 김중만…. 이번 주 글로벌 뉴스전문채널 CNN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인이다. CNN이 서울 G20정상회의에 맞춰 12일까지 한국 특집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방송 중이다. <관계기사 33면>

 2007, 2009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일 정도로 CNN의 한국 사랑은 각별한 편이다. 이번 특집 주간엔 인기 월간 프로그램 ‘아이리스트(i-List)’, 아시아 도시 소개 프로그램 ‘CNN고(Go)’, ‘토크 아시아(Talk Asia)’ 등 정규 프로그램이 풀가동됐다.

 CNN이 조명하는 2010년 한국의 특징은 혁신이다. ‘아이리스트’에선 한국의 선진화된 기술·문화·환경·엔터테인먼트 현장을 소개한다. 사전 취재를 바탕으로 CNN 메인 앵커 안나 코렌(Anna Coren)이 매일 서울시내 주요 명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11일엔 최첨단 의료시설 방문(오전 8시)과 함께 한류드라마의 일례로 김현중 주연의 ‘장난스런 키스’가 소개된다. (오후 6시) 특히 12일 오전 8시엔 G20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안나 코렌이 인터뷰한다.

 아시아 도시들의 즐길 거리와 먹을 거리를 소개하는 ‘CNN고’도 11일 서울을 찾는다. 건축가 백지원이 패셔니스타와 아티스트들의 본거지인 신사동 가로수길을 소개한다. 사진작가 김중만에게서 서울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자신만의 모습을 지켜왔는지도 듣는다. 영화 ‘플래닛 비보이’의 밴슨 리 감독과 함께 고 백남준 작가의 갤러리도 방문한다. 이효리·전도연·다니엘 헤니 등과의 특별한 만남도 소개된다.

 박지성·비·이병헌·에픽 하이 등이 출연했던 뉴스 토크 프로그램 ‘토크 아시아’는 이번 특집 기간에 건축가 조민석을 인터뷰한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그는 통념을 깨트린 파격적인 건축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소통(communication)을 컨셉트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형상화한 2010년 상하이 엑스포의 한국관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CNN 앵커 안잘리 라오가 그를 만나 꿈꾸는 미래의 도시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CNN 채널을 통해 24시간 전세계 2억6000만 시청자에게 방송된다.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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