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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난주 장광근 의원 소환 조사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차명 계좌를 이용해 후원자들로부터 불법 후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한나라당 장광근(56) 의원을 최근 소환조사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달 23일 장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했고 지난 2일 조사를 했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 의원은 2005년부터 지난 7월까지 건설회사 대표 등 후원자들로부터 전직 보좌관·후원회장 등의 계좌로 매달 70여만원씩 5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장 의원이 국회의원이 아닌 시점에 정치자금을 받아 정치자금법을 어겼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원 아닐 때 정치자금 받은 혐의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전 보좌관 등이 후원자 서너 명으로부터 원외 시절에 폐기 신고한 계좌로 후원금을 임의로 받아 사용한 것으로 안다”며 “계좌의 존재를 최근에야 알았다”고 말했다.



이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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