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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미라크', 출시 2주 만에 1만5천대 개통









스카이(www.isky.co.kr, 대표 박병엽)는 지난달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미라크(Mirach, 모델명 IM-A690S/IM-A690L)’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1만5,000대가 개통됐다고 10일 발표했다.



70만원대의 보급형 스마트폰인 ‘미라크’는 최신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감성적인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운 스카이의 전략폰이다. 가격 면에서는 SKT, LG U+를 통해 2년 약정에 요금제에 가입하면 기기값이 추가로 들지 않아 가격 부담을 줄였다.



성능 면에서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 버전을 탑재해 2.1버전에 비해 응용 프로그램 처리 속도가 2~5배 향상되었고, 별도의 프로그램을 작동하지 않고도 인터넷 사이트에서 바로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플래시'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PC에서와 똑같은 환경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미라크’는 최근에 출시된 옵티머스원(3.2인치), 디자이어 팝(3.2인치), 모토믹스(3.1인치) 등 기존의 보급형 스마트폰과 비교해봤을 때 3.5인치의 대화면을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해외 브랜드의 보급형 스마트폰이 DMB가 지원되지 않는 반면, 안테나가 내장된 DMB는 물론 500만 화소에 플래시 장착, 영상통화(IM-A690S), 셀프카메라 등의 기능까지 가졌다.



독특한 디자인도 미라크 인기 요인이다. ‘미라크’는 휴대폰 전면 하단부에 다이아몬드 강도와 유사한 세라믹을 적용하여 보석과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였고, 후면에는 은은한 펄감을 적용하여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주공간을 연출, 감성적 느낌을 전달한 디자인으로 스카이만의 미학을 담았다.



실제로 강변 테크노마트 휴대폰 판매점 김진동 실장은 “최근 외산 단말기와 국내 경쟁 업체 단말기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형 소비자 입맛에 맞는 기능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 ’미라크’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소비자 호감도 및 개통량 수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스카이는 올 상반기 출시되어 12만대를 판매한 ‘시리우스’를 시작으로, 여성을 타깃으로 한 특화폰 ‘이자르’는 23만대를 기록했고, 지난 7월에 출시된 ‘베가’는 21만대를 판매하는 등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의 판매가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삼성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스마트폰 누적 판매 60만대를 돌파한 스카이는 ‘미라크’ 출시와 함께 연내로 스마트폰 누적 판매 100만대를 목표로 공격적인 경영 및 대대적인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스카이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미라크’의 판매 돌풍은 최초 여성 특화폰 ‘이자르’, 최고 성능의 ‘베가’ 등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새로운 스마트폰 세상을 열고 있는 스카이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확고히 자리를 굳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연내 스카이 스마트폰 누적 100만대 판매를 목표로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백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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