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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절제의 미학, 그것이 전통

이번 코리안 디자인 프로젝트는 ‘번외편’이다. 학생들이 아닌 기성 디자이너들이 도전했다. 국내 대표 패션 공모전 중 하나인 ‘중앙디자인콘테스트’ 입상자들이 나선 것. 이들은 그간 후배들의 작품을 보면서 직접 내공을 보여주기 위해 손을 들었다. 그래서 주제도 깊이를 달리했다. ‘코리안 미니멀리즘’. 단아함이 두드러진 한국의 미와 단순함을 강조하는 서양의 디자인이 통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들은 노련하게 답을 풀어냈다. 단순한 실루엣의 미학을 살리면서 한두 개의 디테일로 승부하는 공통점을 보였다. 흰색을 기본으로 포인트 컬러조차 한두 가지로 잠재웠다. 덜어내고 빼내면서도 무성의하게 보이지 않는 연륜이 느껴졌다. ‘절제의 미학’이 빛난 작품들이었다.



코리안 디자인 프로젝트 ⑨ ‘중앙디자인콘테스트’ 입상자들의 미니멀리즘

글=이도은 기자 , 사진=권혁재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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