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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만나는 근초고왕









백제의 걸출한 군주 근초고왕(346~375년)이 안방극장에서 부활한다. KBS 1TV는 6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40분 대하드라마 ‘근초고왕’(극본 정성희·유승렬, 연출 윤창범·김영조)을 방송한다. 드라마는 근초고왕이 궁에서 중국 요서로 쫓겨난 왕자 시절부터 우여곡절 끝에 왕위에 올라 백제의 전성기를 이끄는 과정을 그린다. 백제 13대왕인 근초고왕은 재위 30여 년간 백제를 한반도·일본·중국을 아우르는 해상강국으로 이끌었다. 제작진은 “백제가 중국 요서까지 진출했다는 요서경략설도 다룬다”고 밝혔다.



 근초고왕 역은 감우성이 맡았다. 근초고왕과 마음을 나누나 정략 결혼을 해야 하는 처지인 부여공주 역은 김지수가 연기한다. 근초고왕과 경쟁하는 고구려 고국원왕은 이종원, 근초고왕의 동지였으나 적으로 돌아서는 진승 역은 안재모가 맡았다. KBS의 삼국시대 3대 군주 연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KBS는 고구려 광개토대왕, 신라 태종무열왕을 다룬 대하사극도 선보일 계획이다.



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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