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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삶의 질, 26위서 12위로 껑충

한국이 유엔개발계획(UNDP)이 4일 발표한 ‘2010년 인간개발지수(HDI)’ 순위에서 전년보다 14계단이나 상승해 12위에 올랐다. HDI는 UNDP가 각국의 국민소득과 교육수준, 평균수명, 유아 사망률 등을 평가해 측정하는 ‘삶의 질’ 지표다. 매년 발표되는 HDI 순위에서 한국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26위를 유지했다. 한 해 만에 14계단 상승한 것은 1970년 이후 HDI 조사에서 역대 여덟 번째로 급상승한 기록이다.



올 UNDP 인간개발지수 … 성 평등 지수도 5단계 올라

 한국의 급상승은 프랑스·핀란드·이탈리아·아이슬란드·덴마크·스페인 등 유럽 국가들이 금융·채무위기로 순위가 대폭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3위였던 아이슬란드는 17위로 떨어졌다. 한국은 또 불평등지수를 적용한 HDI 순위에선 27위였고, 성 평등 지수는 20위로 전년보다 5계단 상승했다.



이충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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