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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기도, 관광산업 활성화 손 잡는다

강원도와 경기도가 ‘한류열풍’ 진원지인 남이섬에서 관광산업 활성화에 손잡는다. 이광재 강원지사와 김문수 경기지사는 5일 오후 남이섬 선착장에서 열리는 ‘짚-와이어(Zip-Wire)’ 준공식에 참석, 관광산업 활성화 협약(MOU)을 맺는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진과 관광산업 진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광재·김문수 지사 오늘 남이섬 협약
DMZ·양쪽 관광지 묶어 자원화·마케팅

 협약은 DMZ 공동 보전, 개발, 연구 및 관광상품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강원도의 2018 평창겨울올림픽 유치와 경기도의 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국제항공전 등 양 도의 국제대회 및 각종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양 도는 경계지역에 위치한 남이섬 짚와이어 활성화에 노력하며 수상과 육상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관광홍보 및 마케팅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 도는 협약 내용의 구체적 실천을 위해 실무추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 지사와 김 지사는 협약을 맺은 후 나란히 짚 와이어를 타고 남이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주익 강원도 관광과장은 “DMZ는 물론 양 도의 관광지를 묶어 자원화하고 공동 마케팅을 함으로써 서로 윈윈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춘천시 남이섬 및 가평군 자라섬과 가평군 달전리를 연결하는 짚-와이어가 준공된다. 짚 와이어는 탑승 타워를 연결한 쇠줄(와이어)의 도르래에 달린 의자 형태의 기구를 타고 활강하는 시설로 경기관광공사와 가평군, ㈜남이섬이 별도 법인을 세워 설치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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