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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만7000개 꽃등이 흐르는 청계천 … 14일까지 세계 등축제









한국·일본·중국 등 24개국이 참가한 ‘2010 서울 세계 등축제’가 14일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다. 국내외 총 2만7000여 개의 등이 전시돼 열흘 동안 청계천 주변을 밝힌다.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청계천에 설치된 중국 건축물 모양의 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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