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잠실~성남 순환코스 … 2만 명 함께 전원의 가을길 즐겨요

2010 중앙서울마라톤(대한육상경기연맹·중앙일보·일간스포츠 공동 주최)이 7일 서울 잠실~성남 순환코스에서 열린다. 이로 인해 대회 당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시10분까지 잠실을 비롯한 마라톤 구간의 교통이 일시 통제된다.



[2010 중앙서울마라톤 D-2] 일요일 오전 8시 스타트

 서울지방경찰청은 4일 “2만여 명이 중앙서울마라톤에 참가함에 따라 마라톤 구간 내 차량 통행 통제가 불가피하게 됐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미리 우회하기 바란다”며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당부했다. < 통제 시간 및 우회도로는 그래픽 참조>















 올해 중앙서울마라톤은 오전 7시 참가자들이 잠실종합운동장 내 광장에 집결해 8시에 레이스를 시작한다. 휠체어 마라톤 선수들이 8시 정각, 남녀 엘리트는 8시2분과 8시3분에 각각 출발한다. 마스터스 풀코스(42.195㎞)는 8시5분, 10㎞ 레이스는 8시20분에 스타트한다. 대회 종료는 오후 1시15분으로 예정돼 있다.



 풀코스는 잠실종합운동장 사거리~잠실역 사거리~천호 사거리~길동 사거리~둔촌 사거리~수서역 사거리~시흥 사거리 등을 지나 서울공항 후문에서 반환점을 돈다. 이후 온 길을 되돌아가다 삼전동 사거리~아시아선수촌 삼거리를 거쳐 잠실종합운동장에 골인하게 된다. 10㎞ 코스는 몽촌토성역 삼거리~석촌역 사거리를 지나 잠실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게 된다. 마라톤 코스는 지난해 대회와 같다. 휠체어 마라톤 코스는 풀코스 구간과 동일하다.



 교통은 마라톤 참가자들이 집결하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중심으로 오전 7시30분부터 통제된다. 이후 오후 1시10분까지 구간별로 선두와 후미 주자의 도착 예정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통제 및 통행이 되풀이된다.



 잠실 롯데월드 앞 사거리의 경우 강북·강서·강동 방면으로 오전 8시40분부터 통행이 가능하고,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앞 도로는 성남 방면으로 송파대로 이용 시 9시50분 이후 통제가 풀린다.



 경찰은 마라톤 구간 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관들을 배치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기로 했다. 또 교통 안내 입간판과 교통 통제 전단지, 도로변 문자 전광판, 교통방송 등을 통해 통제 구간을 알려줄 계획이다.



대회 당일에는 120 다산 콜센터를 통해서도 교통 통제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인터넷은 서울지방경찰청(www.smpa.go.kr) 또는 서울종합교통정보센터(www.spatic.go.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화섭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