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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인터넷 되는 자판기 G20서 선봬 外

기업



인터넷 되는 자판기 G20서 선봬












인터넷과 사진촬영·동영상이 되는 똑똑한 자판기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첫선을 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롯데기공·삼성전자·KT와 협력해 46인치 풀 HD화면에 인터넷 통신기능과 동영상·LCD패널을 갖춘 ‘유벤딩 머신’(사진)을 G20 정상회의 장소에서 시범 운영한다. 고객의 사진을 찍어 G20 정상과 합성해 휴대전화 또는 e-메일로 보내는 기능, 게임을 통해 음료수를 남에게 보내줄 수 있는 기프티쇼 기능 등이 있다.



한진해운, 3분기 매출 2조7583억



한진해운은 올 3분기에 매출 2조7583억원, 영업이익 3705억원으로 역대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매출(1조7822억원)보다 54.8% 늘었고, 영업손익은 적자(2487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동국제강·포스코, 브라질에 일관제철소



동국제강·포스코가 브라질의 발레사와 합작해 브라질 페생 산업단지에 일관제철소를 건설한다는 내용의 합의각서(MOA)를 맺었다. 발레 50%, 동국제강 30%, 포스코 20%의 지분으로 합작해 짓는 연간 생산량 300만t 규모의 제철소로 2014년 완공 예정이다. 내년 1분기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으면 최종 확정된다.



롯데마트, 중국 80호점 베이천점 개점











롯데마트는 4일 중국 톈진(天津)시 베이천(北辰)구에 중국 80호 점이자 해외 103호 점인 베이천점(사진)을 개점했다. 지상1~3층에 매장면적 약 1만4840㎡(4490여 평) 규모로 식품매장과 홈데코·의류·잡화 등 외에 60여 개의 다양한 임대매장, 그리고 영화관·예식장·은행 등을 갖췄다.



국내 와이파이존 5만 곳 돌파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이 구축한 와이파이(WiFi·근거리 무선)존이 5만 곳을 돌파했다. 지난달 말까지 구축된 와이파이존은 KT가 3만9000여 곳, SK텔레콤이 1만3000여 곳, LG유플러스가 2000여 곳으로 총 5만4000여 곳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에 이어 둘째로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CJ GLS, 물류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CJ GLS가 4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한 2010년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국내 물류기업 중 최대인 11개국 24개 해외법인을 운영하면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시 물류 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GM,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출시



GM코리아는 4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2011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을 출시했다. 길이 5140㎜, 폭 2010㎜로 차량 무게가 2610㎏에 달하는 대형 SUV다. 3열 시트를 접으면 1708L의 실내 적재 공간이 생긴다. 6.2L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03마력을 낼 수 있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1억2900만원.



하이닉스, 기업지배구조 1위 평가



하이닉스반도체는 ‘아시아 기업지배구조 협회’와 ‘CLSA 아시아-태평양 마켓’이 공동으로 발간한 ‘2010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기업지배구조’ 1위 업체로 평가됐다고 4일 밝혔다. 평가 항목은 투명성, 원칙 준수, 독립성, 공정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이며 총 11개국의 580개 아시아 기업들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SMD, 휘는 AMOLED 디스플레이 개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는 기존 제품보다 해상도가 네 배 이상 높아진 휘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사진) 개발에 성공했다. 이 AMOLED 디스플레이는 아주 작은 원통처럼 둥글게 말아도 화질 왜곡이 없다.



금융



새희망홀씨대출 8일부터 시판




은행연합회는 8일부터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 등 15개 은행이 ‘새희망홀씨대출’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신용등급이 5등급 이하면서 연소득 4000만원 이하거나,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인 사람이다. 다만 3개월 이상 연체 기록이 있거나 조세와 과태료 체납 등을 한 사람은 제외된다. 한도는 최고 2000만원이며, 금리는 연 11~14%다.



손보업계 저축성보험 규제 폐지 요청



손해보험사 부사장들은 4일 손보협회 대회의실에서 모임을 하고 손보사에서 판매하는 저축성보험 기간을 15년으로 제한한 규제를 폐지해 달라고 금융 당국에 요청키로 했다. 손보업계는 “기간 규제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상품 개발이 어렵고, 보험에 가입하는 소비자들도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권리가 제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 선정



4일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는 ‘한국여성지도자상’ 올해의 수상자로 부천서 성고문사건 대책 위원장 등을 지낸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고문을 선정했다. 젊은지도자상은 이지선씨에게 돌아갔다. 이씨는 20대 초반 불의의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선아 사랑해』라는 자전적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줬다.



정책



“내년 집값 1~2%, 전셋값 3~4% 상승”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4일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열고 내년에 집값은 1~2%, 전셋값은 3~4%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간 부문의 주택 공급이 줄어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재개발 사업이 몰려 전세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건산연은 설명했다. 국내 건설 수주액은 올해보다 4.5%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G20 개최 기념 방송·통신 미래체험전



방송통신위원회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방송·통신 미래체험전’을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연다. 5일 오후 7시 개막식 직후에는 G20 성공 기원, 방송·통신 발전, 아름다운 한국 등의 주제를 담은 디지털 멀티미디어 쇼를 선보인다.



상속·증여 재산평가 이자율 8.5%로 인하



상속이나 증여받는 재산의 평가에 사용되는 이자율이 9.0%에서 8.5%로 낮아진다. 기획재정부는 4일 시장이자율 변동을 고려해 부모 등 특수관계자로부터 금전을 무상 또는 낮은 이자율로 대출받을 때 증여가액 계산을 위한 이자율을 5일부터 8.5%로 낮춘다고 밝혔다.



1~9월 해외직접투자 84.7% 증가



올해 9월까지 해외직접투자가 84.7% 급증해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는 4일 올해 1~9월 중 해외직접투자 신고액은 247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4억2000만 달러보다 84.7%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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