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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페이스북과 SNS 제휴

LG유플러스 가입자는 앞으로 6개월간 페이스북을 쓸 때 데이터 이용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페이스북에 지인들이 게시물을 올리면 그 내용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받게 된다. 페이스북은 미국의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지구촌에 5억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했다.



6개월간 데이터 사용료 면제

 두 회사는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포괄적 협력안을 내놨다. 데이터 사용료 면제는 내년 4월까지 된다. LG유플러스 가입자가 일반 휴대전화(피처폰)로 단축번호(#2665)를 사용해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릴 때 적용된다. 앞으로 출시되는 LG유플러스의 휴대전화기에는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이하 앱)이 기본적으로 탑재된다.



스마트폰의 경우 페이스북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경우엔 해당되지 않고,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웹 ‘오즈’를 통해 페이스북을 이용할 경우에만 해당된다. 두 회사는 또 위치기반 서비스나 SNS를 통한 음악·미디어 서비스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의 김철수 컨버전스사업단 부사장은 “음성과 데이터 중심의 통신을 ‘제1통신’이라고 한다면 앞으로는 SNS 중심의 ‘제2통신’ 시대가 될 것”이라며 “페이스북과 제휴해 LG유플러스 가입자뿐 아니라 전 국민이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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