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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경제] 한국 남자 비만, 술살보다 스트레스살

살을 빼고 싶은 남성은 술보다 스트레스를 더 경계해야 할 것 같다. 한국식품연구원은 3일 “남성의 비만원인은 음주보다 스트레스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식품연구원 곽창근 박사팀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해 남성비만 원인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남성들의 비만 확률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55.3%나 높게 나타났다. 이는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설과는 달리 음주의 영향은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곽 박사팀은 “주 2∼3회 이상 음주하는 남성이 비만일 확률이 약간 높기는 하나 비만의 주된 요소는 아니다”면서 “주 2∼3회 이하로 술을 마시는 남성에게는 비만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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