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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기준시가 … 상가는 1.14%↓ 오피스텔 2.03% ↑

올해 상업용 건물(상가)과 오피스텔의 기준시가가 엇갈렸다.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 거래가 위축된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는 지난해에 비해 평균 1.14% 떨어졌다. 반면에 전·월세 수요 증가로 인해 오피스텔의 기준시가는 평균 2.03% 올랐다.



 국세청은 4일부터 23일까지 ‘상업용 건물 및 오피스텔 기준시가(2010년 9월 1일 기준) 예정 가격’을 공개한다. 부동산 소유자들은 가격을 확인한 뒤 의견을 낼 수 있다. 확정된 가격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준시가는 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기준가격이 된다.



 올해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는 울산이 2.94% 하락해 가장 많이 떨어졌다. 이어 경기 2.24%, 대전 1.13%, 인천 0.89%, 광주 0.74%, 서울 0.60%가 떨어졌다. 다만 부산과 대구는 각각 1.45%, 0.17% 상승했다.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는 2007년 8.0% 상승한 이후 2008년 -0.04%, 2009년 -0.26%, 올해 -1.14% 등으로 계속 떨어졌다.



 오피스텔의 전년 대비 지역별 기준시가는 서울이 2.81% 올랐다. 부산(2.26%), 경기(1.60%), 인천(0.06%) 등도 상승했다. 그러나 대구(-0.72%), 울산(-0.67%), 광주(-0.57%), 대전(-0.11%)은 떨어졌다. 전국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2007년에 8.3%, 2008년 2.96%, 2009년 3.12%, 올해 2.03% 등으로 계속 올랐다.



 기준시가를 열람하려면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접속해 ‘2011년 상업용 건물, 오피스텔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 열람’을 클릭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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