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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물장오리’ 오름 … 천연기념물로 지정

문화재청은 한라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기생화산인 ‘물장오리’ 오름을 1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제517호)로 지정했다.



물장오리 오름은 제주 창조신화의 주역으로 불리는 ‘설문대 할망’이 빠져 죽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산정 화구호인 ‘물장오리 습지’는 습지보호를 위한 국제협약인 람사르 협약에 따라 2008년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제주시 봉개동 해발 937m에 위치하며, 한라산·영실기암과 함께 제주에서 창조신화의 성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산정 화구호는 1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아 제주에 가뭄이 들면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냈다는 기록도 있다.



 제주 특산식물인 새끼노루귀와 산작약 등 희귀 식물과 천연기념물인 매·팔색조가 서식하는 등 다양한 수생 동·식물이 어우러 진 곳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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