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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김대중도서관’개관 7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관장 김성재)’ 개관 7주년 기념 학술토론회가 2일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주제는 ‘대통령 기념관의 역사적 가치’. 함성득 고려대 교수가 발제를 했고, 박보균 중앙일보 편집인과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토론에 나섰다. 함 교수는 “대학교·대학원의 교육기능과 연계된 전직 대통령 기념시설 설립을 제도화하자”고 제안했다. 박 편집인은 “미국의 전직 대통령 문화는 재임 중 공과(功過)를 구분하되, 공적을 먼저 키워 다음 세대에 리더십의 지혜와 비전으로 교육하고, 실정과 과오는 미움으로 증폭시키지 않고 경계와 교훈으로 삼는다”며 “그런 전직 대통령 정치문화가 한국에도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성재 관장, 박보균 편집인, 함성득 교수, 류석춘 교수. 토론회에는 김우식·문재인 전 청와대비서실장, 김덕룡 민화협 의장 등도 참석했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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