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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서울~부산 논스톱 12월 시범운행

12월 중순부터 서울과 부산을 논스톱으로 오가는 KTX가 시범 운영된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2일 “수요가 가장 많은 시간대에 우선 하루 한 편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성과를 봐서 확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중간 정차 없이 달릴 경우 약 2시간8~9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 현재는 2시간18분이 최단시간으로 대전·동대구역에 정차한다.

 허 사장은 “정차역이 한 곳 추가될 때마다 운행 시간이 5분 정도씩 더 걸린다”며 “대전·동대구역을 그냥 지나치면 10분가량 단축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2시간18분 만에 도달하는 KTX가 하루 왕복 4편밖에 없어 실제 운행 시간 단축이 미미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는 운행 시간이 평균 21분가량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정차역을 최소화한 열차를 늘리려면 차량을 더 도입해야 한다”며 “차량 여건과 수요 상황 등을 봐서 확대 투입 여부를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갑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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