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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배추 생산량 평년보다 많아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측 결과를 토대로 올해 가을 배추 생산량이 135만~141만t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평년보다 0.4~4.2% 많은 것이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한파나 적설 등이 없으면 올해 가을 배추 생산량은 국내산 수요(평년 수준 136만t)와 균형을 맞추거나 5만t 정도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겨울 배추 생산량은 38만~40만t으로 생산량이 줄었던 지난해(32만t)보다 6만~8만t이 많지만 평년(38만t)과 비슷하거나 2만t 정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0.4~4.2% 늘어난 135만~141만t … 김장 수급 넉넉

농식품부는 “재배면적은 4685ha로 평년(4702ha)과 거의 비슷하지만 단위면적당(10a) 수확량은 8130~8499㎏으로 평년(8067㎏)보다 0.7~1.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김장철 배추 수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가을 배추와 겨울 배추가 같이 출하되는 12월 중순부터는 평년보다 가격이 하락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애초 12월 말까지 적용하기로 한 배추에 대한 무관세 조치를 조기 중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김치제조업체에 겨울 배추 저장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계약재배물량 출하시기 조절, 김장 늦게 담그기 캠페인 등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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