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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통해 한국 독자들 이해 돕고 싶다”





중국 외교부 새 대변인 홍레이





중국 외교부가 언론을 담당하는 신문사(新聞司:언론 담당 부서) 부사장(부국장) 겸 대변인으로 홍레이(洪磊·41·사진) 신문사 참사관을 승진, 기용했다.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 공사로 최근 부임한 친강(秦剛) 전 대변인의 후임이다. 중국 외교부는 마자오쉬(馬朝旭) 신문사장 겸 대변인, 장위(姜瑜)부사장 겸 대변인 등 3명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마 대변인은 28일 외교부의 정례 내외신 브리핑 직후에 홍 대변인의 임명 사실을 공개하고 그를 처음 언론에 소개했다.



 1969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태어난 훙 대변인은 베이징(北京) 어언(語言)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다. 91년 외교부 신문사에서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네덜란드 주재 대사관,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재 총영사관에서 근무했다. 해외 공관 근무를 빼면 10년 이상을 줄곧 외교부 신문사에서 대변인 후보로 경력을 쌓아온 언론통이다. 그와 접촉한 외국 언론인은 “사교성이 뛰어난 호남형 외교관”이라고 평가했다. 홍 대변인은 “중국의 평화로운 발전 전략을 국제사회에 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특히 “중앙일보를 통해 한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싶다”며 “대변인으로 일하는 동안 중·한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별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11월 2일 처음 마이크를 잡는다.



베이징=장세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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