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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그것이 알고 싶다









가수 MC몽의 병역기피 의혹은 몇 달째 사회 전반에 걸친 이슈가 됐다. 반면 정치인의 병역 문제에 대한 관심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SBS의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30일 밤 11시 10분 연예인과 사회지도층의 병역 기피, 이를 바라보는 국민의 의식을 심층 취재한 ‘MC몽 사건의 이면’편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병역 양극화가 심각하다’고 진단한다. 현 정부 내각의 군 면제 비율은 24.1%로 국민 평균(2.4%)의 10배에 이른다. 지방자치단체장 다섯 중 한 명은 군복무를 하지 않았다. 국가 권력의 핵심인 대통령, 국무총리, 여당 대표 모두 병역을 면제 받았다.



 징병에 대한 국민의 불신도 높다. 제작진의 여론조사에서 85%는 ‘공정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그 중 72.5%는 공정치 않은 가장 큰 이유로 고위공직자·연예인 등 특정계층의 불법행위를 꼽았다. 프로그램은 병역 기피에 대한 연예인, 사회 지도층, 국민 사이의 시각차도 다룬다.



  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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