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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화이트 안 나오나 못 나오나









 

'이러다 아이폰4 화이트보다 아이폰5가 먼저 나오는 게 아니냐'



아이폰4 화이트 모델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우려가 현실이 되가는 모양세다. 애플 '아이폰4 화이트' 모델의 출시가 내년 봄까지는 어려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트루디 뮬러 애플 대변인은 26일(미국시각) "소비자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며, 아이폰4 화이트 모델의 출시가 연기됐음을 알렸다. 하지만 그는 출시가 미뤄진 이유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흰색 스마트폰을 만드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걸까. 그동안은 홈버튼과 바디의 흰색을 맞추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왔다. 하지만 외신보도(http://slashdot.org/)에 의하면 유리와 함께 흰색 페인트가 사용되는 화이트 모델의 경우 폰 내부로 필요 이상의 빛이 투과되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표면에 반사되는 빛의 양이 피사체를 적정 노출로 촬영하는 데 실패하게 만드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애플측은 아이폰4의 최종 테스트단계에서 이같은 문제를 발견했다고 전했는데, 결국 카메라 센서를 빛으로부터 완전히 격리시키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화이트 모델이 출시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애플은 지난 6월 아이폰4를 출시하면서 7월경부터 화이트 모델을 판매한다고 했지만, 막상 시일이 다가오자 "화이트 모델 제조가 예상보다 어렵다"고 밝히면서 올해 말로 출시를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올해 말쯤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던 아이폰4 화이트 모델은 내년 봄께나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이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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