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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장흥 통합의학박람회

2010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남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천관산 입구 43만㎡에서 열린다. 주제는 ‘그린 건강, 인간중심 헬스케어’. 서양 의학과 한의학, 전통 의학을 한 곳에서 모은 종합 건강엑스포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장흥군·한방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서양의학·한의학·전통의학 모은 건강엑스포
물리치료·체질검사·등반대회도

 배양자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양·한방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공부하고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는 서양의학관·한의학관·전통의학관 등을 마련해 각 의학체계별 원리와 기능을 소개한다. 특히 통합의학관을 따로 설치, 통합의학의 개념·역할·필요성을 쉽게 알려 준다. 인체 오장육부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오장육부 터널과 해마·해구신 등 희귀 약재를 모은 전시관도 운영한다.



 매일 오후 2~5시 명의·명사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세일 차병원 원장 등 29명이 치매·염증·침구학·암재활·아토피·사상의학·심신해독요법 등 각자가 정통한 분야에 대해 강연하고 질문을 받는다. 11월 3일에는 장흥 문예회관에서 통합의학 국제심포지엄이 최승훈 경희대 한의과대학장과 스위스·일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도 많다. 약초 물 족욕과 전기·광선·열 이용 물리치료, 음악치료, 문학치료, 기공·요가·필라테스, 느리게 걷기 등을 해 볼 수 있다. 또 치과 치료와 혈당·체성분 검사, 흉부 X-선 검사, 유방암·골다공증 검사, 사상체질 검사 등을 무료로 해준다.



 천관산 등반대회(30일)과 탐험가 허영호씨의 강연(11월 2일), 산악인 엄홍길씨의 강연 및 천관산 트레킹(11월 4일)도 있다.



 제2회 정남진 국회 페스티벌이 함께 열어 볼거리를 더해 준다. 박람회장 인근 약 10만㎡의 감국 단지와 다륜대작·입국·분재 등을 모아 놓은 전시관이 볼만하다. 박람회 관람 문의:061-860-0386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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