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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콘도 산 중국인에 3년 거주 비자

제주도는 ㈜보광제주개발이 서귀포시 성산읍 해양관광단지에 신축한 휴양 콘도미니엄을 산 중국인 1명에 대해 25일 법무부가 3년간 제주에 체류할 수 있는 F2비자를 발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중국인이 지난달 매입한 콘도미니엄(151㎡형)은 가격이 10억원 가량이다. 제주에 있는 부동산을 매입한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제도가 시행된 이후 외국인에게 거주 비자가 발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자이민 제도 시행 이후 첫 발급

 이번에 F2비자를 받은 중국인은 3년간의 체류기간이 지나면 비자를 갱신해 2년간 더 체류할 수 있다. 모두 5년간 결격사유가 없으면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에게도 한국영주권(F5)을 준다.



 정부는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해 출입국관리법 시행령을 개정, 2월부터 분양가격 미화 50만 달러 이상(한화 5억원 이상)인 제주의 휴양형 리조트를 사들인 외국인에 대해 5년간 거주 비자를 주고, 이후에는 영주권(가족 포함)을 주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이 분양을 신청한 제주의 휴양형 리조트는 110건(총 분양가 550억원 추정)이며, 대부분이 중국인이다.



양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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