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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칩 카드’ 배부 … 자동차 경품추첨 문자 발송





국내 유일의 LPGA투어 대회인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은 정보기술(IT)을 최대한 활용한 빅 이벤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하나금융 측은 입장권을 구매한 갤러리에게 전자칩이 내장된 멤버십 카드를 나눠줄 계획이다. 대회 관중을 단순한 대회 갤러리가 아니라 적극적인 후원자로 대접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주최 측은 이 멤버십 카드를 가지고 등록 절차를 마친 갤러리에게 골프장 내부의 매점이나 갤러리 플라자 등에서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이 멤버십 카드 소지자 전원을 대상으로 갤러리 경품인 쏘울 자동차(사진) 추첨을 진행한다. 다른 대회에선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현장에 있는 갤러리만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했지만 하나금융 측은 1~3라운드의 전 경기 갤러리를 대상으로 추첨을 한 뒤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스템을 도입한 하나금융 박폴 차장은 “멤버십 카드를 통해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 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갤러리의 구매 행태를 분석할 수도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좀 더 과학적인 대회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금융과 정보통신,골프의 컨버전스(융합)가 이번 대회의 컨셉트”라고 말했다.



 LPGA하나은행 챔피언십은 또 효과적인 대회 홍보를 위해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직접 대회장을 찾지 않아도 어디서나 대회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대회 개요와 일정은 물론 참가선수나 코스 정보, 역대 챔피언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실시간 스코어 검색도 가능하다.



또 골프 레슨이나 골프 동영상 등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즐길 수 있다.



 18번 홀 그린 주변에 자리 잡은 대형 갤러리 스탠드와 VIP관람석도 이번 대회의 볼거리다. 특히 갤러리 라운지는 대회가 끝난 뒤에도 공익 목적의 건축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회는 골프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신지애를 비롯해 크리스티 커, 폴라 크리머, 미셸 위 등 주요 선수들은 버디당 100달러를 미소금융중앙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정제원 기자 newspoe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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