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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직원 미팅 주선하고 사장 차를 웨딩카 지원

많은 직장에서 사내 연애나 결혼을 꺼리는 분위기가 많은 데 반해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임직원 3만5000여 명으로 액정화면(LCD) 등을 만드는 이 회사에는 지난달까지 349쌍의 사내 부부가 탄생했다. 권영수 사장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 운동의 하나로 사내 커플을 장려해 왔다. 사내 결혼을 하면 회사에 대한 충성도와 직장생활에 대한 상호 이해심이 커진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는 경기도 파주 공장에 근무하는 미혼 직원들을 위해 파주 금촌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미팅 행사를 열었다. 100여 명이 참석해 10쌍의 연인이 탄생하기도 했다. 사내 결혼이 성사되면 권 사장의 전용차를 웨딩카로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 사내커플 349쌍

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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