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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한국 추가 부담 없이 나로호 3차 발사”





이주호(사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3일 “한국의 항공우주연구원과 러시아의 흐루니체브사가 21일 나로호 3차 발사를 위한 문서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한국과 러시아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중앙일보와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진행 중인 양국 장관급 인사 공동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명은 항공우주연 이주진 원장과 러시아의 나로호 발사체 제작사인 흐루니체브사의 블라디미르 네스데로브 사장이 했다. 이 장관은 “비용은 계약할 때 이미 반영돼 있어 한국이 추가 부담하는 것은 없다”고 했다. 또 “계약서에는 한 번이라도 발사에 실패하면 3차 발사는 당연히 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러시아 측이 다른 의견을 갖고 있어 문서 합의의 의미는 크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뒤 3차 발사가 당연하다는 입장이었으나 러시아 측은 “계약서를 면밀히 검토한 뒤 다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한·러 공동취재팀

▶ 중앙일보=안성규 중앙 SUNDAY 외교안보 에디터, 오대영 국제부문 선임기자, 정재홍 국제부문 차장

▶ 이타르타스 통신=알렉세이 골리아예프 국제국 총국장, 유리 로디오노프 국내담당 국장, 아나톨리 루닥 극동지국장, 블라디미르 쿠타코프 서울지국장, 레오니드 비노그라도프 나호트카 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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