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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ICT 올림픽’ 한국서 열린다





최시중 위원장 유치노력 결실 … 아시아에선 1994년 일본 이어 두 번째





정보통신기술(ICT)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2014년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ITU 전권회의(10월 4∼22일)에서 192개 회원국의 동의를 거쳐 우리나라가 ‘제19차(2014년) ITU 전권회의’ 개최국으로 결정됐다.



 ITU 전권회의는 4년마다 열리는 ICT 분야의 최고 정책결정회의다. 1865년 ITU가 창설된 이후 19차례 개최됐다. 주로 유럽(11회)과 미주(5회)에서 개최됐고, 아시아 개최국으론 1994년 일본(교토)이 유일하다.



 최시중(사진) 방통위원장은 제18차 ITU 전권회의 개막식 날인 지난 4일 멕시코 현지에서 192개 회원국 2500여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정책연설을 하는 등 차기 ITU 전권회의 유치 활동을 벌였다. 52년 ITU에 가입한 우리나라는 90년대 후반부터 세계적인 ICT 강국으로 발전하면서 국격을 높이고 ICT 외교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권회의 유치를 추진해 왔다. 3주일 동안 열리는 ITU 전권회의에는 세계 192개국 120여 명의 장·차관을 비롯해 2500여 명의 정책결정자·전문가들이 참석한다. 방통위의 양환정 국제협력관은 “우리나라의 ICT 발전상과 미래 비전은 물론 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심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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