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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니 콩쿠르 출신 피아니스트 김혜진 24일 대전시향과 ‘라흐마니노프’ 협연









2005년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3위에 입상했던 피아니스트 김혜진(23·사진)씨가 24일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한다. 백건우·서혜경 등을 배출한 이 콩쿠르에서 김씨는 만 17세에 입상해 관심을 모았다. 서울예고 2학년 재학 중 독일로 유학한 김씨는 베를린 음대를 졸업했고, 현재 한스아이슬러음대 석사과정에 있다.



 김씨는 다른 악기와의 활발한 앙상블 연주를 해왔다. 지난해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씨와 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에서 듀오 연주를 열었다. 첼로·바이올린 등 현악기와 호흡을 맞춰 무대에 섰다. 김씨는 “서로 다른 악기가 음악을 공유하는 과정이 매력적이다. 음악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오케스트라와 협연 또한 이런 과정 중 하나다. 미국·유럽의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라흐마니노프·슈만 등 시원시원한 작품을 소화해냈다. 이번 무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 2번을 들려준다.



김호정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24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42-610-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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