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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학과 이아늠씨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순천향대, 4년 연이어 인재상 6명 배출





순천향대(총장 손풍삼·사진 오른쪽)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4년 연속 배출했다.



 임상병리학과 4학년 이아늠(21·사진 왼쪽)양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선정‘2010 대한민국 인재상’수상자로 뽑혔다. 이로써 이씨는 우수 인재상을 받은 순천향대의 여섯 번째 학생이 됐다. 순천향대는 2007년부터 4년 동안 총 5명의 재학생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손 총장은 14일 대학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이씨와 지도교수 윤형선 교수를 만나 격려하고 특별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씨는 임상병리학과 내 면역생화학실험실에써 국화·감초 등 식품에서 추출한 항염증 성분 등을 연구해 학부생임에도 SCI급 논문 3편을 발표했다. SCI(Science Citation Index)는 과학관련 국제학술지 인용 상황을 알려주는 색인지다. 이씨는 현재 ‘계란 알러젠의 알러지 작용기전 규명’에 관한 연구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주위 평이다.



 이씨는 “졸업을 앞두고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졸업 후에는 임상병리사로 일하면서 2년 정도 실무 경험을 쌓은 뒤 대학원에 진학, 실무와 이론의 균형을 갖춘 전문 인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임상병리학과를 나오면 보통 병원에 취업하는 것만 생각하는데, 진로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순천향대는 지난해 화학과 오연옥씨와 임상병리학과 안상일 씨가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화학과 김선미씨와 연극무용전공(현 사회복지학과 재학 중) 박수진씨, 2007년에는 화학과 강영구씨가 대한민국 인재상의 전신인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을 수상했다.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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