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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속 500km 고속열차 제조 중





시속 400km대의 고속열차를 제조해 세계 최고속도를 기록한 중국이 시속 500km대의 고속열차를 제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관영 신화사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신화사통신에 따르면 중국철도 다챠오(大?) 측량설계원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18, 19일 이틀간 열린 2010우한(武?)철도교량기술 국제포럼에서 중국이 현재 시속 500km의 초고속열차를 연구, 제조하고 있다.

통신은 중국 공정원 원사이며 철도부 기사장인 허화우(何?武) 씨가 국제포럼 연설에서 "시속 380km 이상의 고속열차를 출하한 이후, 중국은 현재 400~500km 고속열차 시스템의 동력학을 연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9월 28일 상하이-항저우(?杭) 고속철 운행 실험 중 중국이 자체로 제조한 고속열차 '허세호(和??)' CRH308A 둥처주(???)는 최고 시속이 416.6km에 달해 실험속도에서 세계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세계 기록을 깬 중국은 현재 시속 500km가 넘는 초고속열차를 목표로 실험, 제조 중에 있다.

디지털뉴스룸 jdn@joongang.co.kr
사진=온바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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