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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나의 힘 … 정동현 원장님께 추천”

“중앙SUNDAY를 읽으면 엔도르핀이 막 돕니더. 암과 싸우는 에너지를 준다 아입니까.” 경북 청도의 장명숙(54·사진)씨. 지난해 초 유방암 판정을 받은 뒤 가족이 있는 대구를 떠나 산 좋고 물 좋은 청도로 옮겨 왔다. 비슬산 아래 나무집을 짓고 안뜰에 야생화·채소를 키우며 요양한 지 1년6개월째다. 장씨는 3주에 한 번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기 위해 KTX를 탄다. 그 무렵 서울역 편의점에서 처음 중앙SUNDAY를 만났다고 했다.

“어느 날 집어 들고 봤는데, 스토커 같은 애독자가 됐습니다. 사실 몸이 아픈 건 아픈 거지만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던 사람이라 세상과 단절된다는 정신적 공허함이 더 크더라고요. 중앙SUNDAY를 읽으면서 마음이 시원해졌고, 신문이 각성제 역할을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토요일마다 찾아오는 아들 류웅현(29·경북대 법과대학원생)씨도 애독자다. “아들도 ‘정말 괜찮은 신문’이라면서 대구로 갈 때 꼭 챙겨 갑디다.” 장씨는 TV·인터넷으로도 세상을 보지만 중앙SUNDAY만큼 인문학적으로 세상을 깊고 따뜻하게 보여 주는 게 없다고 말한다. “공치사가 아니고 혼자 보기 아까운 신문입니다.” 장씨는 암 환자 요양병원인 청도 자연병원의 정동현(58) 원장에게 중앙SUNDAY를 추천한다고 했다. “원장님이 글도 쓰고 음악도 하시는 분입니다. 중앙SUNDAY를 읽으면 좋아하실 겁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독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 일요일 아침 '디시전 메이커'의 신문, 중앙SUNDAY는'독자가 독자를 추천하는 신문'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독자 한명을 추천해 주시면 추천한 분은 4주간 무료로 구독하시고, 추천받으신 신규 독자는 4주 무료 구독에 2만원 상품권을 받게 됩니다. sunday@joongang.co.kr 또는 02-795-5962로 '추천하시는분(이름·연락처)'과 '추천 받으실 분(이름·주소·휴대전화 연락처)'을 적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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