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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공천헌금 의혹’ 김희선 전 의원 사전영장 청구키로

서울북부지검은 지방선거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김희선(사진) 민주당 전 의원에 대해 조만간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대문구 구의원에 출마하려는 사람들에게 공천을 주는 대가로 사무실 운영비 등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제3자를 통해 김 전 의원에게 2000만원의 현금을 건넨 혐의로 동대문구 구의원 출마자 정모(55)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또 동대문구 구의원 후보 이모씨로부터 각각 3000만원과 28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김 전 의원의 측근인 박승구(45) 동대문구의회 부의장과 김 전 의원실 사무국장 최모(68)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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