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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랜차이즈, 글로벌 시대 활짝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에 힘입어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JW 메리어트호텔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2010 세계프랜차이즈대회’를 개최한다.



세계 프랜차이즈 대회는 미국·중국·일본·호주 등 세계프랜차이즈협회(WFC) 41개 회원국의 기업이 참가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국제 동향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들이 제휴·협력을 모색하는 장이다. 올해로 33회째 열리는 이 대회는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며 이번 대회에는 37개국이 참가한다.



‘2010 세계프랜차이즈대회’ 개최는 양적·질적으로 큰 성장을 이룬 한국 프랜차이즈 시장에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 기업들의 사업 확대와 예비창업자들이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를 준비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측은 이번 대회에 국내외 프랜차이즈 기업 CEO 및 임원진 400여 명, 참관객 10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세계를 향해 미래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APFC(아태 프랜차이즈연맹)&WFC 총회, 국제프랜차이즈 콘퍼런스, 서울국제프랜차이즈박람회 등이 열린다.



APFC & WFC 총회 및 콘퍼런스에는 김용만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김家네 회장)을 비롯, 루이스 아마랄 WFC 총회 의장과 에스텔 로간 APFC 총회의장과 각국 협회 대표단이 참석한다.



해외 유명 프랜차이즈 기업으로는 글로벌 패스트푸드업체인 웬디스, 미국 유명 피트니스클럽 브랜드인 커브스, 아메리칸 델리, 선라이더, 일본의 미니스톱, 싱가포르의 미스터빈 등이 참가한다. 또 글로벌 프랜차이즈업체 CEO 및 고위급 인사들도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와의 제휴·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대회에 참석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미국의 세계적인 여성전용 헬스클럽 프랜차이즈 ‘커브스’가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게리 헤리븐 커브스 CEO는 해외 대표연사로 참석해 브랜드 성공스토리와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방향 등의 내용을 담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커브스는 여성만을 위한 새로운 컨셉트의 피트니스클럽으로 1992년 미국 텍사스주 할링겐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84개국에 1만800개 가맹점이 있다. 회원 수는 430만 명에 이른다. 이 기업은 4시간마다 1개의 가맹클럽을 오픈하는 것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한국 프랜차이즈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용만 회장은 “2010 세계프랜차이즈대회 개최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간 교류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대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국제 동향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 간 제휴·협력을 모색하는 커뮤니티의 장이 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프랜차이즈 산업규모는 지난해 기준 84조원으로 GDP의 8%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2005년 기준 매출액 8800억 달러, 가맹점 수 91만 개로 가맹점 수 28만 개인 한국보다 프랜차이즈 시장이 더 크다. 하지만 2016년에 국내 프랜차이즈산업 시장은 123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구 객원기자






2010 세계프랜차이즈대회



▶기간 : 10월 13~16일



▶장소 : JW메리어트호텔



▶주최 : ㈔한국프랜차이즈협회



▶ 후원 :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중소기업청, 공정거래위원회, 서울특별시,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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