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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CHAUM) 여성특화검진



검진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이다. 특히 출산과 폐경 등 다양한 신체 변화를 경험하는 여성에겐 생애 주기에 따라 필요한 검진이 다르다. 여성을 위한 검진,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첨단 시스템으로 나이대별 맞춤관리 합니다



초경·임신·출산·폐경 등 시기별 맞춤 검진



‘생리통으로 불편을 겪는다’ ‘임신 전 건강상태가 궁금하다’ ‘폐경을 앞두고 생리가 불규칙하다’ 여성은 초경과 임신·출산·폐경 등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을 겪는다. 이 때문에 각 시기에 따라 필요로 하는 검진 종류가 다르다.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의 이정노 대표원장은 “가임기 여성이라면 태어날 아이를 위해 본인의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살펴봐야한다”며 “미처 질병을 발견하지 못하고 임신했을 경우 아기에게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폐경 후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는 중년 여성이라면 호르몬제로인한 부작용과 폐경 후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검진을 받아야 한다. 성장기 청소년도 예외가 아니다. 초경 전후 나타날 수 있는 호르몬 변화와 전염성 질환 발병 가능성 등에 대한 검진이 필요하다.



 차움은 여성특화검진센터를 통해 연령이나 출산·폐경 같은 신체 변화에 따른 각각의 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가임기 여성을 위한 ‘예비맘 검진’은 소변검사와 안압 및 안저 검사, 체성분 분석 등 기초검사를 비롯해 정밀혈액·호흡기계·여성계 검사 등을 해 임신 전 건강 상태를 관리한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태아의 유전자 변형 여부도 알 수 있다. 40~50대 중년 여성을 위한 ‘뉴 라이프 검진’은 호르몬제 복용에 따른 간기능 검사를 비롯해 부인과 초음파·유방촬영·골밀도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이들 검사를 모두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검진 전에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건강상태, 기존에 받은 검진 여부를 살펴 검사의 종류를 정한다. 이 대표원장은 “검진 후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차움의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분야의 국내외 의료진과 연계해 치료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차움에서는 안티에이징·베네피트·테라스파·세포성형 센터 등 각각의 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검진·치료·관리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최첨단 시스템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검진이 간혹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다. 국내에서는 건강 검진이 일반화 되면서 방사선 노출이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사용 빈도가 높은 X-Ray와 CT·투시촬영·양전자촬영(PET) 등은 방사선 노출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차움 영상의학과 윤상욱 교수는 “방사선에 노출되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해가 되고 나아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여러 신체 부위 중에서도 난소와 고환같은 생식기와 갑상선·각막 등은 방사선에 특히 약하다”고 설명했다. 소량의 방사선 노출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단시간에 많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CT 등의 검사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체내 조직이 덜 성숙한 어린이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가임기 여성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차움은 방사선 검사를 할 때마다 노출되는 방사선의 양을 계산해 기록하고 분기별로 알려주는 ‘방사선 노출량 통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의 방사선 노출량을 계산해 과다 노출 시에는 다른 검사로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동그란 통 안에 들어가서 1시간 넘게 누워있어야 하는 MRI는 좁고 답답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차움은 아시아 지역 최초로 ‘옵티마 450w’라는 최신형 장비를 설치했다. 이 기기는 기존의 MRI보다 통의 폭은 넓고 길이는 짧아 더 편안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비만 환자뿐 아니라 폐쇄 공포증 환자도 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검사에 걸리는 시간도 45분 정도로 기존보다 30여 분가량 짧아졌다. 반면 영상의 균질도는 그대로 유지해 검사 대상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MRI는 CT 등과 달리 방사선 노출 우려가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질환 치료에도 최첨단 시스템이 동원된다. 대표적인 여성질환 중 하나인 자궁근종의 경우, MRI로 해당 부위를 보면서 고집적 초음파를 이용해 제거하는 새로운 수술법이 도입됐다. 미국 식약청이 임신을 고려하는 근종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치료법으로 공식 허가한 치료법으로, 치료 후 귀가해 다음날이면 무리없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도움말= 차움 이정노 대표원장, 윤상욱 차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교수





차움=28일 강남구 청담동에 문을 여는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다. 차움의 상징 로고는 세계적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맡아 차움이 추구하는 젊은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했다. 건축설계는 미국의 유명 건축회사 KMD가 담당해 품격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 문의=02-540-4300, www.chaum.net





[사진설명] 1. 차움 이정노 대표원장은 “여성의 몸은 임신·출산·폐경 같은 큰 변화를 겪는 만큼 생애 주기에 맞는 검진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2. 아시아 최초로 들여온 MRI 장비인 ‘옵티마 450w’.



<송정 기자 asitwere@joongang.co.kr/사진=김경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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