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베이스 메이크업 내 피부엔 이게 딱이야 ~

지난해에 이어 올 가을에도 여전히 자연스럽고 맑은, 건강해 보이는 피부 표현이 유행이다. 목표는 같지만 자신의 피부 타입과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 할 화장품은 달라진다. 내 피부를 빛내줄 특색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모았다.



FOR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여성



가을철에는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가 고민되기 마련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촉촉한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파운데이션에 수분 크림이나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 등을 섞어 바르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인은 어떤 제품이 적절한지 고르기 힘드니, 수분을 공급해주는 스킨 케어 제품과 파운데이션이 함께 들어 있는 제품에 눈을 돌려보자.



‘SK-Ⅱ 스킨 시그니처 크림인 파운데이션’은 안티에이징 크림인 ‘스킨 시그니처 크림(사진1)’이 파운데이션과 함께 소용돌이 형태로 들어 있어 파운데이션을 발랐을 때 피부 탄력개선과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크림이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좋은 상태로 희석시켜 얇고 가볍게 바를 수 있다.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른 후 퍼프로 볼 안쪽부터 바깥쪽을 향해 바르고 코옆·눈가·입가는 가볍게 톡톡 두드려준다. 좀 더 커버를 원하는 부위는 손가락 끝에 파운데이션을 조금 묻혀 두드린다.



FOR 얼굴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리고 싶은 여성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는 ‘자연 상태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으로 ‘누드’를 디올의 주요한 패션스타일로 삼았다. 이는 뷰티 분야에도 적용돼 베이스 메이크업에 있어서도 누드를 컨셉트로 한 피부 표현법을 제안했다.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울 때의 피부 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디올의 컴팩트 파운데이션 ‘디올스킨 누드 내추럴 글로우 스컬프팅 파우더 메이크업 SPF10(사진2)’은 이에 충실한 제품이다. 미네랄 워터와 오일로 코팅된 파우더 입자가 얼굴에 발랐을 때 피부를 촉촉하고 깨끗하게 해준다. 여기에 피부에 비추는 빛을 은은하게 반사시키는 성분을 더해 파운데이션 하나에 ‘일루미네이터’ ‘스컬프트’를 함께 구성했다. 컴팩트 하나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3가지가 들어 있는 것이다.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바르고, 좀 더 어두운 색상의 스컬프트로 광대뼈 부위를 살짝 바른다. 밝은 색상의 일루미네이터는 눈 주위와 광대뼈 위쪽 부위에 바르면 얼굴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FOR 유분기 없는 보송보송함을 원하는 여성



아무리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피지 분지로 얼굴이 번들거리기 쉽다. 피지 분비량이 많거나 번들거림이 싫은 여성이라면 가벼운 가루형 파우더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면 된다.



올 가을 출시한 ‘RMK 페이스 파우더 EX(사진3)’는 네트 터칭 타입으로 미세한 파우더를 소량씩 바르기에 적당하다. 가루 파우더가 들어 있는 콤팩트 입구에 칼집을 낸 듯한 작은 틈이 있는 망(네트)이 씌워져 있어 퍼프로 두드렸을 때 가루가 조금씩 뿜어져 나온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브러시에 파우더를 묻혀 이를 한번 털어내고 사용하곤 하는데, 이때 브러시에 남은 파우더 양과 같은 적은 양을 퍼프에 묻힐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다. 파우더 가루를 만들 때도 습식 처리 방식을 이용해 수분을 다량 함유시켜, 오랜시간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면서도 촉촉함을 잃지 않게 한다.



FOR 얇고 가볍게 잡티·모공 가리길 원하는 여성



얇고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만으로 기미·잡티의 색소 침착과 모공을 가리고 싶다면 ‘셉(SEP) 캐시미어 롤 온 파운데이션(사진4)’에 주목하자. 롤러 모양의 스펀지가 용기에 달려 이를 얼굴에 대고 밀기만 하면 마치 페인트를 바르는 것처럼 파운데이션이 발린다. 손이나 일반 스펀지를 사용할 때보다 적은 양의 파운데이션이 얼굴 전체에 고르게 발리는 것이 장점이다. 파운데이션이 뭉치거나 밀리는 현상도 없어 잡티·모공 부위에 덧발라도 자연스럽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실장이 자신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 파운데이션 내 수분함량이 40% 이상이어서 피부를 촉촉하게 표현할 수 있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