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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윤종록 선생 별세

애국지사 윤종록 선생(사진)이 10일 오후 4시15분 별세했다. 86세. 경북 예천에서 출생한 고인은 일본군에 강제 징집됐다가 탈출, 광복군 에 입대해 중국군 산하에서 항일 공작활동을 전개하던 중 광복을 맞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경연(85) 여사와 4남3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보훈병원, 발인은 12일 오전 8시, 장지는 대전현충원. 011-9972-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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