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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시청 공무원단체 첫 만남

아산시와 천안시의 공무원 단체(사진)가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만남은 두 도시가 행정통합 및 KTX역 택시영업권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는 가운데 개최돼 주목을 끌었다.



“두 도시 협력·상생의 가교가 되자”

천안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이종봉)와 아산시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대균)은 8일 오후 5시 천안시청직장협의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천안시 공무원직장협이 흥타령축제 기간(10월 5~10일)을 맞아 아산시청 공무원노조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아산시는 한대균 위원장 등임원 5명, 천안시는 이종봉 회장 등 11명의 임원이 참석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눴다. 공무원 단체 운영상황과 활동방향, 발전적인 운영 사례 등이 주요 화제였다. 한 참석자는 간담회는 시종 친근한 분위기에세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시의 대표축제 상호 방문 등 공무원 단체 간 간담회 정례화를 비롯해 공무원 동아리 교류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또 두 도시의 발전 과정에서 있었던 경쟁과 갈등관계를 극복하고 소통과 협력관계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조만간 두 단체 실무자들이 만나 간담회 정례화 등을 위한 구체적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산시 한 위원장은 “천안시의 공무원 단체와 이번 기회를 통해 가까운 이웃처럼 발전적 관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이 회장은 “공무원 단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소통을 통해 두 도시가 협력·상생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공무원 단체 임원들은 흥타령축제가 열리는 천안삼거리공원을 찾아 춤 경연 모습 등을 관람했다.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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