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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外

기업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LS산전 권대현 선임연구원과 대림엠티아이 김연구 수석연구원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10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권 연구원은 공장 자동화에 사용하는 각종 센서와 계측기를 통합하는 통신네트워크 ‘라피넷(RAPIEnet)’을, 김 연구원은 자동차 조향 부품용 새로운 단조공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금은 각 1000만원.



후지제록스 ‘닥터X 오피스 어택’ 행사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중소기업 직장인 사기진작 이벤트 ‘닥터 X 오피스 어택’ 행사를 개최했다. 응모를 통해 당첨된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도호환경 디자인, 동대문경찰서, IBM 등 5개 직장을 방문해 모노 레이저 복합기(Phaser3100MFP)와 컬러 레이저 프린터(DPC1110N)를 선물했다.



네오위즈, 슈팅게임 동남아 5개국 수출



네오위즈게임즈는 아시아소프트와 1인칭슈팅게임(FPS) ‘아바(A.V.A)’의 동남아 5개국 수출 계약을 했다. 이번 계약으로 미국과 유럽·대만 등에 이어 태국 등 동남아 지역까지 진출하게 됐다. ‘아바’는 태국어·영어·인도네시아어 등 세 가지 언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삼성, KT 통해 ‘갤럭시K’ 출시



삼성전자는 KT를 통해 판매되는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갤럭시K’를 출시했다. 갤럭시K는 최신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OS)와 3.7인치 아몰레드 플러스 화면을 탑재했다.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합 관리하는 ‘소셜허브’ 기능을 국내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처음 탑재했다. 가격은 80만원대.



미국 공공사업 투자이민 설명회



미국 뉴욕시 리저널센터의 공식 에이전트인 국민이주㈜(kmmc.co.kr)가 13~15일 오후2시 뉴욕주·시가 주도하는 정부 공공사업 투자이민(EB-5) 관련 설명회를 연다. 뉴욕주·시는 브루클린 네츠의 전용 경기장 건설, 롱아일랜드 철도청 열차 대기장 신축 등이 포함된 총 14억4800만 달러짜리 프로젝트 중 해외 투자이민 희망자들로부터 총 2억4900만 달러(1인당 50만 달러)를 유치한다. 이 중 한국에서는 40명을 모집한다. 국민이주 측은 투자 이민자들에게 담보로 뉴욕주 소유의 토지(가치평가 약 5억 달러)가 선순위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02-563-5638.



LG, 미국 ‘솔라 파워’ 전시회 참가



LG전자는 12~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태양에너지 전시회 ‘솔라 파워 인터내셔널 2010’에 참가한다. 이 회사는 111㎡ 규모의 전시부스를 테크놀로지 존, 셀 존, 스마트그리드 존으로 나눠 현재 생산하는 제품과 차세대 고효율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솔라 파워 인터내셔널은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미국 최대 규모의 태양에너지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에서 10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포스코, 인천 동구에 미소금융 4호



포스코가 인천시 동구 현대시장에 미소금융 지점을 열었다. 서울·포항·광양에 이어 네 번째다. 이 회사는 미소금융 대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서민대출 상품 외에도 다문화가족, 국가유공자를 상대로 특화한 대출 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4개 지점에 총 100억원을 출연한다. 사진 왼쪽부터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송영길 인천시장, 박상은 국회의원.



기업들 3분기 연속 자금사정 호전 전망



기업들은 4분기에 자금사정이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전국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사정지수(FBSI)를 조사한 결과 105로 3분기 연속 100을 넘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자금 사정 호전 전망의 근거로 매출 증가(85.6%), 수익성 증가(10.2%), 제조원가 하락(3.4%) 등을 꼽았다.



금융



중국, 지급준비율 0.5%포인트 높여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한시적으로 6대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높였다고 로이터가 11일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5월 이후 시중은행들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동결해왔으며, 그동안 대형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은 17%, 소형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은 15%로 유지돼왔다. 로이터는 이날 익명의 투자전문가 4명을 인용해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통제하기 위해 2개월 동안 지급준비율을 이같이 높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농협, 자동차구입자금 대출상품 출시



농협중앙회는 11일 자동차구입자금 전용 대출상품인 ‘채움 오토론Ⅰ·Ⅱ’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재직 및 소득 증빙이 가능한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구매 대금을 ‘NH채움모든(Modern)5카드’로 결제하면 카드결제일 5영업일 전날에 카드결제 금액이 대출로 전환되는 복합금융상품이다. 대출 대상 자동차는 전 차종 승용차와 16인승 미만 승합차이며 1년 이상 5년 이내로 빌려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갚으면 된다. 8일 현재 ‘채움 오토론Ⅰ’과 ‘채움 오토론Ⅱ’의 대출금리는 최저 연 6.39%와 4.47%다.



대한생명, ‘고객사랑 페스티벌’



대한생명은 1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2만여 명의 설계사가 고객을 방문해 보험계약사항 안내, 회사소식 전달, 고객 불편사항 접수 등을 하는 ‘2010 고객사랑 빅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밝혔다. 또 경품 이벤트도 벌여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 3명에게 1000만원이 가입된 펀드 증서를 증정할 계획이다.



골든브릿지증권 자회사 베트남 상장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베트남 현지 자회사인 클릭앤폰증권이 11일(현지시간) 하노이 거래소에 상장됐다고 밝혔다. 베트남 내의 외국계 금융사가 하노이 거래소에 상장된 것은 처음이다. 클릭앤폰증권은 2007년 9월 설립됐으며 이듬해 7월 골든브릿지증권이 인수했다. 현지 증권사 중 최초로 올 2월 아이폰 주식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책



G20 정상회의에 친환경 전기차 투입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친환경 전기차를 행사용 차량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행사에 투입되는 전기차는 현대차의 블루온 8대, GM대우의 라세티 EV(가칭) 7대, N-ENS의 V-Green 2대, 한국화이바 친환경버스 16대 등 총 33대다. 승용차의 경우 행사준비를 위한 행정차량으로 사용되며 버스는 행사기간 중 대표단 및 취재진 수송을 위한 셔틀버스로 사용할 계획이다.



KT&G, 러시아에 에쎄 공장 준공



KT&G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칼루가주 보롭스크 지역 공단에서 ‘KT&G 러시아 공장’ 준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1억 달러가 투자된 이 공장에는 원료가공시설과 초슬림 제품 생산라인이 설치됐으며, 러시아 내수용 에쎄블루와, 에쎄원, 에쎄 맨솔 등 연 46억 개비가 생산될 예정이다.



“35개 재벌 총수 일가 지분율 4.4%”



국내 53개 ‘대기업집단’ 가운데 총수가 있는 35개 대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 일가의 실제 지분율은 4.40%로, 계열회사 등을 통해 전체 대기업집단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1일 발표한 자산기준 5조원 이상 53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주식소유 현황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35개 집단의 내부지분율은 50.5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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