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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라세티’ 기술 빼돌린 GM대우 전 연구원에 실형 선고

서울 남부지법 형사6단독 이재욱 판사는 8일 러시아 자동차회사로 이직하면서 직장의 핵심 기술을 빼돌린 혐의 로 구속 기소된 전 GM대우 연구원 황모(44)씨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또 황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후 러시아 자동차회사 타가즈의 한국법인으로 옮긴 전 GM대우 연구원 정모(44)씨 등 2명과 유출된 기술인 줄 알면서도 이를 신차 제작 과정에 활용한 타가즈코리아 직원 국모씨 등 3명에게 징역 8월~1년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황씨는 2007년 GM대우 라세티 차체와 파일 등이 저장된 하드디스크를 타가즈코리아 측에 건넨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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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