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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초·중·고 불법찬조금 34억원 적발 … 8억원만 반환

최근 3년간 전국 초·중·고에서 교사 선물비, 자율학습 지도비 등 명목으로 학부모에게서 거둔 불법 찬조금이 34억원이 넘지만 학교가 학부모에게 되돌려준 돈은 7억9500만원(2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전국 63개 학교에서 적발된 불법 찬조금은 34억8400만원이었다. 서울이 13곳에서 24억4500만원을 거둬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13곳 3억9600만원), 대구(15곳 3억5900만원), 부산(6곳 1억340만원) 등 순이었다. 하지만 학교들은 시설 개선 등 을 핑계로 반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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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