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채소값 200% 폭등 … 정부 “중국 무·배추 수입”

장바구니 물가가 심각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신선식품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5.5%나 올랐다. 채소가 주범이다. 궂은 날씨로 작황이 나빠지자 수급 상황에 민감한 채소값이 1년 새 200% 넘게 뛴 것이다. 치솟은 채소값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6%(전년 동월비)로 밀어올렸다. 정부는 중국에서 급히 무와 배추를 수입하기로 했다. 관세도 없애고 통관절차도 대폭 간소화할 방침이다. 마늘·고추 등 양념류에 대해선 저율관세할당 물량을 풀기로 했다. 김장배추 부족분은 월동배추로 메우기로 했다. 그래도 수요를 메우기엔 턱없이 모자란다. 물가 오름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최현철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